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열려요
개막작으로는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기막힌 상상력으로 비튼 아르헨티나 애니메이션 '생산적 활동'(산티아고 보우 그라소 감독)과 한 남자가 아내와 낱말게임을 하면서 저주받은 현실을 변화시키려고 꿈꾸는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낸 프랑스 코미디 '내 머리 속의 낙서'(세실 베르낭 감독)가 상영된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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