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패키지] '코타키나발루 플라우티가 정글트래킹 5일' 등
▶세계투어는 '아소 유후인 벳푸+구로카와 온천 3일'여행상품을 선보였다. 일본 여성들이 제일 가고 싶어한다는 유후인과 일본 최대의 온천수 용출량을 자랑하는 벳푸에 들른다. 온천 마을로 유명한 구로카와에서의 온천욕도 즐긴다. 매주 금 · 일요일 출발한다. 어른 1인당 59만9000원부터.가이드 및 기사 팁(1인당 1일 1000엔)은 별도다. (02)6900-9040
▶자유투어는 '삼청산 상하이 항저우 4일' 여행을 안내한다. 황산 근처의 삼청산을 등반하고 중국의 현재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상하이와 용정차로 유명한 도시 항저우를 관광한다. 황산을 대표하는 온천인 취온천에서 온천욕도 즐긴다. 항저우에서 송성가무쇼를 보고 서호 유람을 한다. 대한항공을 이용해 매일 출발한다. 1인당 35만9000원부터.가이드 및 기사 팁,발 마사지 팁,동방명주탑 입장료,유류할증료(14만원 정도)는 별도다. (02)3455-0006
▶세중투어몰은 봄방학 특선여행 기획전을 연다. '동남아 세부 5일'은 52만9000원부터,'일본 북규슈 3일 단독특가'는 49만9000원부터,'중국 북경황제문화체험 4일'은 34만9000원부터,'괌 PIC골드 5일'은 109만9000원부터.여행 후기를 올리는 고객을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선물하는 감사의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02)311-7039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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