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코리아는 2002년 월드컵 대회 기념 축구화 스타일의 스니커즈 판매를 시작했다. 제품 하나하나에 고유번호가 새겨진 이 신발은 한국과 일본 프랑스 영국 중국 등 전세계 루이비통 매장에서 9월까지 한정판매된다. 소재는 송아지 가죽이며 컬러는 청색 한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