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르포 제3지대(KBS1 밤 12시10분)=지난 11월 중순 4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0명의 여경특공대원이 선발됐다.

그들이 8주간의 특수훈련에 돌입했다.

빗속 산악구보,사격 훈련 등 진정한 경찰특공대원이 되기 위해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신입 여경특공대원들의 모습을 밀착취재했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7시15분)=충북 제천시 두학동 중말부락의 초원목장에서 두달전 세마리의 소가 예쁜 송아지를 낳았다.

그런데 이중 두마리가 자기 송아지보다 옆집의 새끼돼지를 더 챙겨 화제가 되고 있다.

태어난 지 6개월 된 이웃집 아기돼지가 엄마돼지에 더이상 젖이 나오지 않자 옆 우리의 어미소에게 젖을 얻어먹게 된 것.

이 어미소들의 희한한 사연을 소개한다.


□100분 토론(MBC 오후 11시10분)=경기 고양시 러브호텔 난립,하남시 국제환경 대회 실패 등 일련의 사건들이 발생하면서 지자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자제 실시 이후 대민 행정서비스가 좋아지고 민주주의 의식이 성숙해졌다는 성과도 있지만 지역이기주의,무분별한 지역개발 등 많은 폐단을 낳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지자제 실시 5년,지자체의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알아본다.


□천둥소리(KBS2 오후 9시50분)=허균은 광해군을 가르치는 시강원 설서로 뽑힌다.

그는 거침없이 왕실의 잘못을 이야기해 광해군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재영은 자신에게 관심을 두지 않고 허균만을 마음에 두는 소랑을 보며 좌절하고 이를 신분의 탓으로 돌리며 괴로워한다.

이날 권필은 의병 유희경을 만나 부안에 갔다가 최고의 기녀 매창을 만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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