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조계종 총무원, 비지정문화재 보호 나서
문화재청 문화재사범 단속반 강화 및 검찰내 문화재사범 전담반 설치도 요청했다.
비지정문화재 도난은 불교문화재 전체 도난 건수의 94.8%를 차지하고 있으며, 도난문화재를 발견한 경우에도 회수가 불가능한 실정이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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