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넥슨, 이번엔 해외 모빌리티社 942억에 인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넥슨의 지주사인 NXC가 해외 모빌리티 관련 회사를 인수했다.

    NXC는 ‘FGX 모빌리티’에 942억원을 투자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로 NXC는 FGX 모빌리티 지분 99.05%를 확보하게 된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6월 30일이다. FGX 모빌리티는 조세피난처로 유명한 케이맨 군도에 본사가 있는 것 외에는 알려진 정보가 없다. NXC는 공시에서 “국외 모빌리티 기술 보유 법인에 간접 투자를 통한 투자 수익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NXC는 본업인 게임과 관련 없는 회사에 꾸준히 투자해 왔다. 홍콩의 온라인 레고 거래 중개업체 브릭링크, 노르웨이의 프리미엄 유아용품업체 스토케 등을 인수했다. 암호화폐도 주요 투자 분야다. NXC는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코빗, 유럽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를 인수했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게임밖에서 신사업 찾는다…게임빌, 코인원 지분 13% 인수 [종합]

      국내 게임업계가 블록체인에서 새 먹거리를 찾고 있다. 기존 게임 개발 영역에서 얻은 기술 노하우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非) 게임영역으로 사업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게임빌, 코인원 ...

    2. 2

      '게임 강자' 넥슨, 사료기업 또 샀다

      넥슨 지주사인 NXC가 이탈리아 펫푸드(동물용 사료) 제조기업인 세레레를 인수했다. 비(非)게임업종에서 차세대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2017년 펫푸드기업 아그라스델릭을 인수한 넥슨이 3년 만에 다시 사료시장에...

    3. 3

      완구·게임 'IP 강자'에 1조 베팅한 넥슨

      넥슨이 지난해 미국과 일본의 장난감·게임업체에 1조원 가까이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넥슨은 해당 업체와 협업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넥슨은 미국 완구업체 해즈브로와 일본 게임업체 반다이 남코, 코나미,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