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가 송재호 KT 인공지능·디지털혁신(AI/DX)융합사업부문장을 협회장으로 선임했다.
송재호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송재호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KT는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가 지난달 31일 정기총회를 온라인 형식으로 열고 서면결의를 통해 송 협회장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송 신임 협회장은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을 거쳐 AI/DX융합사업부문장과 최고디지털혁신책임자(CDXO)를 맡고 있다. 그는 "스마트홈 산업은 스마트폰 이후의 미래 기반산업으로,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들이 주도권을 잡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회원사들과의 협업과 지원을 통해 국내 스마트홈 산업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회원사 교류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스마트홈협회는 스마트홈 서비스 생태계 구축과 회원사간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설립된 단체다. 2003년 출범했다. 협회는 올해 △스마트홈과 융합산업의 상호운용성 확대 △스마트홈 표준 정착을 위한 정책적 사업 발굴 △비대면 시대의 스마트홈 정책 지원 방안 강구 △스마트홈 맞춤형 인력 양성 등 사업을 추진한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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