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1, 출시 첫달 판매량 아이폰에 간발의 차 앞서
삼성전자의 2월 스마트폰 판매량은 지난해 2월 대비 26% 높았다. SA는 화웨이의 빈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예년보다 빠르게 갤럭시S21 시리즈를 출시한 영향이라고 해석했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상반기 전략 모델을 3월께 출시해왔으나 올해는 1월에 선보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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