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는 26일부터 예방접종이 시행될 아스트라제네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관련, 요양병원은 백신을 수령한 다음날부터 5일 이내에 자체접종을 완료하고, 보건소는 관할 지역내 요양시설 등에 대해 3월 말까지 방문 또는 내소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