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임차료 등 물류비 지출 감소 기대
유유헬스케어 신축 물류창고 전경. 사진 제공=유유제약

유유헬스케어 신축 물류창고 전경. 사진 제공=유유제약

유유제약(14,300 -1.38%)은 자회사인 유유헬스케어가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급속한 성장에 대응해 물류창고를 증설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6월 공장 신축 이후 연이은 시설 투자다.

이번에 증설하는 물류창고는 400평 규모다. 기존 250평에 더해 총 650평의 물류창고를 확보하게 된다. 회사는 최근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원자재 및 부자재와 완제품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창고 증설을 추진한다.

신축 창고는 화재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구역에 소방감지기를 설치하고, 경비시스템과 연동한다. 화재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소방검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달 사용 승인을 목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품질 및 재고 관리에 주력해 운영을 효율화하고, 창고 임차료 등 물류비 지출이 감소할 것”이라며 “수익성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박인혁 기자 hyu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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