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통하면 59만원 할인
미국에서는 15일부터 판매
LG전자는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윙’을 국내 통신 3사와 자급제 채널을 통해 6일 출시한다. 국내 출고가는 109만8900원이다. 오는 15일엔 미국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을 통해 미국 시장에 선보인다.

윙은 일반 바(bar) 타입 스마트폰처럼 사용하다가 메인 스크린을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하단 정사각형 모양의 세컨드 스크린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에서 이달 31일까지 윙과 함께 ‘신한 스마트플랜 플러스 카드’를 신청하면 매달 2만원 통신요금 할인(전월 카드 실적 70만원 이상)과 11만원 캐시백 등 최대 59만원을 청구 할인받을 수 있다. 2년간 할부금을 포함해 매월 2만4000원을 내면 기기값의 절반인 54만9450원까지 보상해주는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도 있다. 2년 사용 후 기기를 반납하는 조건이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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