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460억원 규모 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이번 계약은 상업화 초기 물량으로 내년분 올리고 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에 대한 금액만 포함됐다. 에스티팜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27년까지 매년 최소 100kg 이상의 원료의약품을 공급한다. 계약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
구체적인 계약 상대방은 비밀 유지 요청에 의해 공개가 보류됐다. 거래 상대방의 주문 취소 시 생산비용 전액 및 잔여 생산의 30%에 해당하는 위약금을 받을 수 있다.
박인혁 기자 hyuk@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