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2020년 신규 입주사 모집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2020년 입주 프로그램에 참여할 회사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참가 스타트업은 입주사 전용 공간 및 각종 맞춤화 교육과 체계적인 멘토링을 지원받는다.

올해부터는 프로그램을 일부 업그레이드했다. 매년 2회에 걸쳐 4~6개의 입주사를 선정했던 모집 방식을 상시 지원 체제로 변경했다. 입주사들에게는 최대 6개월까지 입주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모집 대상은 자사만의 기술을 바탕으로 확장 가능성 있는 제품 혹은 서비스를 출시한 10인 이하 규모의 스타트업이다. 올해부터는 ‘현재 해외 진출을 했거나 향후 1년 안에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라는 신청 조건을 추가해 글로벌 스타트업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14일부터 전용 신청 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입주사가 최종 선발된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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