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2일 광화문 회의실에서 제11차 회의를 개최하고, 비공개 안건인 5G 시대 선도를 위한 실감콘텐츠산업 활성화 전략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논의된 5G 시대 선도를 위한 실감콘텐츠산업 활성화 전략은 지난달 8일 정부가 발표한 '5G+ 전략'의 5대 핵심서비스 중 하나인 '실감콘텐츠' 분야 산업경쟁력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추진방안을 담았다.

장병규 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실감콘텐츠는 초고속, 대용량, 초저지연 등 5G의 특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 분야"라며 "정부는 5G 실감콘텐츠 초기시장 창출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산업성장 기반 조성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4차위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 3월 개최된 제5차 규제·제도혁신 해커톤 결과도 보고받았다.
"5G 실감콘텐츠 산업경쟁력 강화해야"…4차위 회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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