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파미셀 대표(왼쪽)가 김청수 서울아산병원 교수에게 22일 ‘임상연구자상’을 주고 있다. 파미셀 제공

김현수 파미셀 대표(왼쪽)가 김청수 서울아산병원 교수에게 22일 ‘임상연구자상’을 주고 있다. 파미셀 제공

김청수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교수와 김용만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22일 서울 청파동 숙명여대에서 열린 ‘제20회 한국수지상세포연구회 심포지엄’에서 ‘임상연구자상’을 받았다.

김청수 교수와 김용만 교수는 수지상세포에 대한 임상 공동연구를 하고 있다. 수지상세포는 면역작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최근 항암면역치료 분야에서 주목 받고 있다.

바이오기업 파미셀(9,950 -1.97%)은 이 상을 2016년부터 후원하고 있다. 파미셀 관계자는 “두 수상자는 수지상세포의 기전을 심도있게 연구, 새로운 치료전략을 제시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파미셀은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항암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수지상세포 항암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로 전립선암과 난소암 대상 비임상시험을 했다. 올해 상업화 임상 1상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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