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파업하는 날, 쏘카는 차량공유 87% 할인
쏘카는 전국 3700여개 거점에 1만1000여대의 차량을 운영 중인데, 이날 할인 행사는 일부 수입차를 제외한 대부분의 차량에 적용된다. 한서진 쏘카 마케팅본부장은 “택시 집회가 열리는 20일 출퇴근, 통학 등이 필요한 국민을 위한 비상이동대책 차원에서 준비한 행사”라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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