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업체 전용 공유오피스도 나왔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블록체인 개발자들의 효율적인 네트워킹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이라며 “서울이 세계 블록체인 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도시로 성장하는데 기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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