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도 리뷰 보고 산다… 전문 쇼핑몰 ‘구루핏’ 선보여
구루핏은 주요 신발 브랜드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운동화, 스니커즈, 런닝화, 캐주얼화 등을 판매한다. 상품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크기가 맞지 않으면 30일 안에 무료 반품 또는 교환해 준다. 공동창업자인 신지섭 팀장은 “고객층을 확보한 후 사이즈 제안 알고리즘, 개인화 큐레이션 등 데이터 기반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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