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건대 인근에 오프라인 호텔 열어
김기흥 야놀자 좋은숙박서비스본부장은 “대학가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디자인 콘셉트부터 식음료, 문화 공연, 피트니스까지 20~30대가 좋아할 만한 다양한 요소를 반영했다”고 말했다.
야놀자는 ‘에이치에비뉴’ ‘호텔야자’ ‘호텔얌’ 등의 브랜드로 100여개의 오프라인 호텔을 프랜차이즈(가맹)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에이치에비뉴는 고급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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