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랙티브 프리젠테이션 및 능동적인 학습 솔루션인 비전 익스체인지
WUXGA 해상도, 새로운 레이저 프로젝터 5종 출시 예정
(왼쪽부터)소니의 1만2000lm, 6100lm 신규 레이저 프로젝터

(왼쪽부터)소니의 1만2000lm, 6100lm 신규 레이저 프로젝터

소니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는 오는 9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는 ISE2018(Integrated Systems Europe 2018)에 참가해 차세대 솔루션을 선보인다.

소니는 '비욘드 데피니션(Beyond Definition)'을 콘셉트로 능동적 학습 및 기업 효율성을 위한 소니의 최신 IT 및 AV 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전시된 제품은 소니의 대형 베젤리스 크리스탈 LED 디스플레이 시스템이 있다. 산업 디자인 시뮬레이션,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8K x 2K의 비주얼 이미지와 울트라 리얼 컨텐츠를 제공한다. 고화질과 최대 180도 시야각 및 확장성을 갖췄다. 비주얼 프리젠테이션, 시뮬레이션 및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다.

크리스탈 LED 디스플레이 사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HDR 이미지 (SMPTE ST 2084 및 S-Log 3)를 지원하는 HDMI 및 디스플레이 포트 인터페이스를 갖춘 새로운 컨트롤러 ZRCT-200을 출시한다.

소니는 교육 및 비즈니스 분야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원격 커뮤니케이션 도구 중 하나인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Skype for Business)와 통합된 비전 익스체인지(Vision Exchange)를 시연한다.

인터랙티브 강의와 액티브 러닝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능동적인 그룹 토의가 가능하고 개인 기기의 콘텐츠를 선 없이 무선으로 연결해 공유하고 발표할 수 있다. 기업의 회의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소니는 5종의 새로운 설치형 레이저 프로젝터 모델을 선보인다. 5종 제품 모두 WUXGA (1920x1200) 해상도를 지원하고 대형 공간에 적합한 1만2000lm 모델인 VPL-FHZ120L과 중형 공간을 위한 VPL-FHZ90L (9000lm), VPL-FHZ66(6100lm), VPL-FHZ61(5100lm) 및 VPL-FHZ58(4200lm)로 구성된다.

이 중 VPL-FHZ66, VPL-FHZ61 및 VPL-FHZ58는 올 여름에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1만2000lm를 지원하는 VPL-FHZ120L 레이저 프로젝터는 가을에 출시 예정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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