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종합지원센터(소장 성제환)는 대만과 홍콩에서 열리는 중화권 종합상담회에 참가할 게임벤처기업 10개 업체를 오는 5월4일까지 모집한다.

선정업체는 오는 7월2일~6일 대만,홍콩에서 열리는 종합상담회의 임차비와 현지홍보 및 상담주선 등을 지원받는다.

이번 종합상담회에는 게임종합센터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각각 10곳씩 선정한 벤처업체 20여곳이 참가할 예정이다.

(02)3424-4131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