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단말기 콘텐츠 개발업체인 지오인터랙티브는 미 게임업체인 EA와 PC게임을 포켓PC용 게임으로 개발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오인터랙티브는 EA사가 지난 92년 출시해 인기를 모았던 ''울티마 언더월드''를 포켓PC용 게임으로 개발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울티마 언더월드''의 포켓PC용 개발및 판매권이 모두 포함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