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해상보안청은 31일 북한 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가 이미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이달 3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사이에 인공위성을 쏘아올릴 것이라고 일본에 통보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