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축구 구단 '아레마 FC'의 팬들과 관계자들이 3일(현지시간) 동자와주 말랑 리젠시에서 칸주루한 축구장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고 있다. 사진=자카르타 AP,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축구 구단 '아레마 FC'의 팬들과 관계자들이 3일(현지시간) 동자와주 말랑 리젠시에서 칸주루한 축구장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고 있다. 사진=자카르타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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