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업체 델 1분기 '깜짝 실적'...주가 급등
정식회계상 주당순이익은 1.37 달러로 작년 1분기 84 센트보다 63% 늘었다.
델의 실적 호전은 기업용 PC의 판매 호조에 따른 것이다. 델 주가는 26일 1.45% 상승한 43.93 달러에 장을 마쳤으며, 27일 프리마켓에서 9%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강현철 객원기자 hc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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