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스타인, 도어대시 '아웃퍼폼' 등급으로 커버 시작
"도어대시의 관리능력과 리더쉽, 재투자도 긍정적"
번스타인은 도어대시가 식당 배달을 넘어 지역 상권을 강화하는 야심도 갖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또한 이 회사의 강력한 리더십과 자본 할당 기록, 그리고 ”깨끗한” 1분기 수익 보고서를 높이 평가했다.
도어대시의 비즈니스에 대한 재투자도 시장 리더십 위치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이 분석가는 주장했다.
도어대시 주가는 이날 개장전 거래에서 장전 거래에서 3% 하락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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