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63)이 영화 촬영 중 발사한 소품총에 맞아 촬영 스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2일(현지시간) AFP가 보도했다.

볼드윈은 19세기 뉴멕시코를 배경으로 한 서부 영화 '러스트'(Rust)를 촬영하던 중 소품총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여성 촬영 기사 1명이 숨지고, 감독이 부상을 당했다.

미 사법당국은 현재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