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은 해외유입 사례…무증상 감염자는 20명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7명 추가로 발생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7일 0시(현지시간) 기준 31개 성·시·자치구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날보다 37명 증가해 8만456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7명은 지역감염 사례고, 10명은 해외유입 사례였다. 지역감염자 중 대다수인 26명은 최근 집단감염이 확산하는 신장(新彊)위구르 자치구에서 발생했고, 1명은 수도 베이징(北京)에서 확인됐다.

중국 코로나19 통계에 공식 집계되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는 20명이 새로 보고됐다..

신규 사망자는 없어 본토 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는 전날과 같은 4634명으로 유지됐다.

중국 본토 외 중화권 지역에서는 △홍콩 3849명(사망 46명 포함) △마카오 46명 △대만 477명(사망 7명 포함) 등 총 4372명의 누적 확진자가 보고됐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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