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와 폴란드에서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포럼이 잇따라 열렸다.

10일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체코 프라하의 카렐대와 폴란드 크라코프의 예기로니안대에서 지난 7일과 9일 각각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와 동북아 국제정세 전략 포럼'이 개최됐다.

포럼에는 김남국 고려대 정외과 교수와 마상윤 외교부 외교전략기획관, 이재승 고려대 국제학부 교수 등이 발제자로 참여했다.

포럼에서는 현재 남북관계와 북미관계 등을 살펴보면서 한국 정부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방안에 대해 토론이 이뤄졌다.

포럼에는 현지 정계와 학계 인사들, 동아시아 국가 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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