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국왕 만난 인도 총리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 중인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왼쪽)가 3일(현지시간) 수도 리야드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살만 빈 압둘아지즈 사우디아라비아 국왕과 얘기하고 있다. 인도 총리가 사우디를 방문한 것은 2010년 이후 6년 만이다. 두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인프라 개발 및 무역·투자 활성화, 에너지 안보 등을 핵심 의제로 논의했다. 인도는 전체 원유 수입량 중 20%가량을 사우디에서 들여오고 있다.

리야드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