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11일 열린 세계 모유 수유 이벤트에 참가한 한 여성이 아이에게 젖을 물리고 있다. 세계 모유 수유 주간을 맞이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각국은 물론 수많은 파리 여성들이 동참하며 성황을 이뤘다. /파리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