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포르노업계 "50억弗 구제금융 지원해달라"
플린트는 "사람들이 너무 실의에 차 있어 성적으로 위축돼 있으며 이는 국가적으로 매우 건강하지 못한 상태"라며 "미국인들은 자동차 없이는 살 수 있어도 섹스 없이는 살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의회가 미국의 성적 욕구를 회복시켜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성인산업에 대한 지원을 조속히 실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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