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랄 탈라바니 이라크 대통령(왼쪽)이 17일 바그다그를 방문한 카말 카라치 이란 외무장관을 맞아 악수하고 있다.


이란은 새로 출범한 이라크 정부에 최대한의 지원을 약속하며 양국간 전쟁(1980-1988년)으로 빚어진 갈등관계 종식을 요청했다.


/바그다그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