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 빌 게이츠 회장이 21일(현지시간) 일본시장 출시를 앞둔 새 비디오게임 엑스박스에 대해 도쿄 기자회견장에서 소개하고 있다.


MS는 일본 거대 홈비디오게임업체인 소니와 닌텐도를 고려, 엑스박스를 260달러(3만4천8백엔)의 가격으로 출시한다.


(도쿄=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