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교황청은 21일 새 추기경 44명을 임명한다.

이에따라 교황선출 권한을 갖고 있는 추기경은 모두 1백84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사진은 교황청이 20일 공개한 작년 12월21일 거행된 크리스마스및 연말하례식에서 추기경들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영접하고 있는 장면.

/바티칸AP연합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