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52주 신고가 경신, 하반기 네옴시티 옥석가리기 본격화 전망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하반기 네옴시티 옥석가리기 본격화 전망
10월 04일 케이프투자증권의 허선재 애널리스트는 한미글로벌에 대해 "네옴시티 관련 대규모 수주를 실제로 확보할 수 있는 국내에서 몇 안되는 중소형 업체라고 판단. 최근 불안정한 매크로환경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실적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 주택시장이 아닌 B2B/G 프로젝트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건설업 불황에도 견조한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인건비 등 원가 상승분을 판가로 전가시킬 수 있고 미국 자회사 OTAK을 통한 고환율수혜까지 예상되기 때문. 내년에는 유럽 및 사우디향 신규 수주, 영국 PM 업체 Walker Sime이 연결로 반영되기 시작하며 견고한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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