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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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쌍용차)는 운영자금으로 쓰기 위해 금융기관 등에서 단기로 500억원을 차입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6.67%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단기 차입금은 총 1299억9983만원으로 늘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