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곡물 가격 급등 수혜 테마주로 꼽혔던 아시아종묘(4,280 +6.47%)가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는 소식에 17일 장 초반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23분 현재 아시아종묘는 전일 대비 1960원(29.93%) 내린 4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종묘는 감사범위 제한 사유에 따른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고 전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들어서 지난달 말까지 22.38% 상승했다. 곡창지대인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일어난 데 따른 글로벌 곡물 부족 현상의 수혜가 기대된다는 이유에서였다.

하지만 이날 하한가를 기록하면서 52주 최저가를 다시 썼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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