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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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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켓PRO] 순환매 나선 초고수들…세아제강지주 사고 한화솔루션 팔아

    고수들의 포트폴리오투자 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이 최근 떠오른 증시 주도주들 사이에서 순환매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 통과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들 가운데 세아제강지주는 사고, 한화솔루션은 팔았다.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매매하는 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은 이날 개장 이후 오전 10시까지 세아제강지주를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세아제강지주는 이날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4거래일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자회사인 세아제강과 함께 미국 내 에너지용 강관 수요 증가로 호실적이 기대되고 있어서다. 특히 3분기에도 미국의 에너지용 강관 수요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강관을 만드는 원재료인 열연강판 가격이 하락해 수익성이 더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엘앤에프와 LIG넥스원은 3거래일째 고수들의 선택을 받았다. 두 종목은 지난 11일부터 매일 오전 10시 기준 고수들의 순매수 규모 3위 안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LIG넥스원은 한국과 미국의 국방부가 오늘부터 이틀 동안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를 개최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보인다.반면 고수들의 순매도 규모는 한화솔루션, SK하이닉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으로 크다.한화솔루션은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 수혜 기대감에 지난달 말부터 강세 흐름이 이어진 데 따라 고수들이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는 미국의 반도체 지원 법안 수혜 기대감에 지난 10일에는 오전 10시 기준 고수들의 순매수 규모 상위에 이름을 올렸지만, 11일과 12일에는 각각 순매도 규모 1위와 2위에 랭크됐다.

    2022.08.16 11:00
  • [마켓PRO] 초고수들, 나스닥 3배 레버리지·인버스 ETF 함께 샀다

    고수들의 포트폴리오투자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이 나스닥지수 등락에 베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주식을 매매하는 수익률 상위 1% 안에 드는 초고수들이 11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프로ETF 울트라프로 숏 QQQ’(SQQQ)였다.SQQQ와 반대로 움직이는 ‘프로ETF 울트라프로 QQQ’(TQQQ)와 나스닥지수를 그대로 추종하는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 유닛 SER 1’(QQQ)이 뒤를 이었다.간밤 나스닥지수는 장중 1만3000선을 돌파한 뒤 하락전환해 1만2779.91로 마감됐다. 전일 발표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전망치를 밑돈 데 이어, 이날 생산자물가지수(PPI)까지 전월 대비 0.5% 하락으로 발표되면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려가 완화됐다. 하지만 장중 고점을 찍은 나스닥지수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전환했다.한국의 초고수들은 엔비디아를 가장 많이 팔았다. 이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콘덕터 불 3X ETF’(SOXL), SOXL와 반대로 수익이 나는 구조인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콘덕터 베어 3X ETF’(SOXS)가 고수들의 순매도 상위를 차지했다.간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직전 거래일 대비 2.62% 상승한 3067.03을 찍고 하락전환해 2978.70으로 거래를 마쳤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022.08.12 15:00
  • [마켓PRO] 2분기 호실적에도 3분기 전망치 떨어진 종목은?

    한경우의 퀀트포커스‘인플레 수혜’ 미래에셋證·삼성카드, ‘금리 상승’ 부메랑원자재값 급등락에…SK이노·가스公·풍산 실적 ‘롤러코스터’2분기 실적 발표 이후 투자자들의 눈이 다음 분기 실적으로 쏠리고 있다. 실제 2분기 실적과 정반대 성적표를 이번 분기에 받아들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실적 전망치 변화를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1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코스피200 편입 종목 중 최근 한 달 사이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10% 이상 작아진 기업은 31곳으로 집계됐다.10% 이상 상향된 기업은 21곳으로, 실적 발표 전후로 증권사가 최종 전망(Preview)이나 실적 분석(Review)을 내놓는 과정에서 부정적으로 전망된 기업이 더 많았다. 코스피200 편입 종목의 합산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도 한 달 전 54조7029억원에서 46조1314억원으로 15.67% 쪼그라들었다.특히 지난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것과 달리 3분기 전망치가 부정적으로 바뀐 기업들이 눈에 띈다. 미래에셋증권, 삼성카드, 호텔신라, 풍산은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보다 10% 이상 많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곳이다. 하지만 3분기 실적 전망치는 점차 감소하고있다. 실적 발표 전후로 증권사들이 전망치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부정적인 요인을 추가한 것으로 보인다.미래에셋증권은 보유 자산의 가치 상승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24.46% 웃돌았다. 하지만 임희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영업환경이 여전히 비우호적이며, 최근의 금리 급등으로 인한 조달비용 증가로 이자손익이 감소할 것”이라며 “올해 실적은 전년

    2022.08.12 10:13
  • [마켓PRO] "아직 비싸" vs "침체 때 돈 몰려"…바이오 랠리에 '갑론을박'

    블라인드 인터뷰바이오주 반등했지만…주도주 부상 가능성 놓고 의견 갈려정보비대칭 해소로 초과 수익 크지 않을 것이란 분석도“최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형성된 신약 개발에 나선 바이오기업의 가치는 아직도 바이오가 한참 좋았던 2016년보다 굉장히 비싼 수준입니다.” (기관투자가 A씨)“경기 침체로 약세장이 길어지면, 기대감만으로도 주가가 크게 움직일 수 있는 바이오 업종으로 돈이 몰릴 겁니다.” (증권사 PB B씨)바이오 업종이 6월 중순을 저점으로 두 달 가까이 랠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향후 증시의 주도업종 중 하나로 부상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경기 침체로 약세장이 길어지면 높은 수익을 원하는 자금이 갈 곳이 바이오뿐이라는 주장과 아직은 큰 자금이 유입되기엔 가격이 비싸다는 분석이 맞붙고 있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헬스케어 지수는 3238.89로 전일 거래를 마쳤다. 지난 6월16일의 저점(2741.50)과 비교하면 두 달 조금 안 되는 기간동안 18.14%가 올랐다. 반등 초입 구간에서는 바이오시밀러를 만들거나 의약품 위탁 개발·생산(CDMO)을 하는 대형 바이오기업의 실적 회복 기대감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다가, 지난달 하순부터는 하반기 학회 이벤트를 앞둔 신약 개발 기업들도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가격 수준에선 임상 잘 돼도 기대수익 크지 않아”바이오업종이 바닥을 친 것 아니냐는 기대도 나오지만, 기관투자가 A씨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말한다. 아직도 가격이 비싸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그가 제시한 비교 시점은 한미약품이 수조원대 기술수출 계약을 맺은 영향으로 제약·바이오 업종의 주가가 크

    2022.08.11 12:00
  • [마켓PRO] Today's Pick: HMM, CJ프레시웨이, 현대코퍼레이션

    ※Today's Pick은 매일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당신이 잠든 사이 ·다우 33309.51(+1.63%)·나스닥 12854.80(+2.89%)·S&P500 4210.24(+2.13%)·미 국채 10년물 연 2.7850%(-0.0120%포인트)·WTI 91.93달러(+1.58%)·달러인덱스 105.20(-1.11%)??????오늘의 일정[국 내]·옵션 만기일·LG, 크래프톤, 넷마블, 펄어비스 등 실적발표[해 외]·미국 7월 생산자물가지수 발표·MSCI 분기 리뷰 ??????주목할 만한 보고서 HMM-"생각보다 빠른 피크아웃"??????목표주가 : 3만원→2만9000(하향) / 현재주가 : 2만4950원   투자의견 : 시장수익률(유지) / 대신증권[체크 포인트]-2분기 매출은 직전분기 대비 2% 증가한 5조340억원, 영업이익은 7% 감소한 2조9371억원. 추정치를 크게 밑돌아.-중국 상하이 봉쇄, 항만 혼잡 심화, 글로벌 컨테이너물동량 둔화로 컨테이너 수송량이 직전 분기 대비 3% 감소. 용선료와 연료비도 직전분기 대비 각각 1087억원과 1016억원 증가. -3분기 평균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직전 분기 대비 4.8% 낮은 4007.6을 기록 중으로 3분기에도 이익 감소 전망.   KT-"시가총액 10조원 회복…여전히 저평가"??????목표주가 : 5만2000(유지) / 현재주가 : 3만845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대신증권[체크 포인트]-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6조3122억원, 영업이익은 3.5% 감소한 4592억원. 주식 보상 관련 일회성 인건비를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5000억원 수준. -기업간 거래(B2B) 성장 및 비용 컨트롤 덕에

    2022.08.11 08:23
  • [마켓PRO] 모건스탠리 "임금發 기업 실적둔화…모멘텀 투자 주의해야"

    월스트리트 따라잡기리사 샬럿 CIO “코로나로 노동시장 구조적 변화로 고용 강세”“불확실성 최고조…적절한 위험 프리미엄 필요”미국의 고용시장 호조가 기업의 수익성과 주가에 압력을 가할 수 있기 때문에 모멘텀에 따라 주식을 단기 매매하는 전략을 주의해야 한다고 모건스탠리의 최고투자책임자(CIO)가 경고했다.  “고용시장 강세로 경기침체는 피할 것”리사 샬럿 모건스탠리 CIO는 최근 내놓은 주간보고서를 통해 “모건스탠리의 기본 시나리오는 경기침체가 아니라 (기업) 수익 침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고용시장의 강세로 경기는 침체에 빠지지는 않지만, 기업은 더 많은 임금 비용을 지출할 수밖에 없어 실적이 둔화될 것이란 분석이다.우선 기업실적을 짓누르는 고용시장 강세가 쉽게 누그러들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샬럿 CIO는 “고용인력은 향후 2개월 이내에 2020년 2월의 1억6460만명 수준을 회복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예정”이라면서도 “장기 성장 추세에 따른 필요 근로자 수보다 약 600만~700만명이 더 적다”고 분석했다.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해 망가진 고용시장의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베이비붐 세대의 예상보다 빠른 은퇴가 250만~300만명의 노동 인력을, 이민 감소가 약 200만명을,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을 비롯한 장기 장애가 75만명을 각각 감소시켰다는 미 노동통계국의 분석을 전했다.공급이 부족하면 가격이 올라간다. 살렷 CIO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임금 성장률 추적기는 사상 최대인 7.2% 성장률을 나타낸다”며 “2분기 고용비용지수도 임금 상승률을 연평균 5% 이상으로 보고

    2022.08.10 16:00
  • [마켓PRO] 2차전지에 꽂힌 초고수들, 포스코케미칼·LG엔솔 사들여

    투자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이 9일 오전 2차전지 관련주인 포스코케미칼과 LG에너지솔루션을 가장 많이 순매수하고 있다.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주식을 매매하는 수익률 상위 1%의 고수들은 오전 10시까지 포스코케미칼을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두 번째로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LG에너지솔루션이다.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이 처리한 ‘인플레이션 감축법안’에 중국산 배터리와 핵심 광물을 탑재한 전기차를 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이 담긴 데 따른 2차전지 섹터 강세에 고수들도 일조하고 있다.고수들이 세 번째로 많이 사들인 종목도 2차전지 관련주인 에코프로다. 이 회사는 2차전지 양극재 중간재료인 전구체를 만드는 자회사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상장을 추진하는 점, 2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을 하는 자회사 에코프로CNG의 성장성이 부각된 점 등이 고수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보인다.고수들의 순매수 규모 3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차지했다.반면 위메이드, 네이버(NAVER), 에코마케팅 순으로 고수들의 순매도 규모가 컸다.위메이드는 지난 4일 급등한 뒤 횡보하고 있어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지난 3일 개최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메인넷 ‘위믹스 3.0 메인넷’을 다음달 오픈할 수 있을 정도로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히자, 지난 4일 위메이드는 25.25% 급등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022.08.09 11:00
  • [마켓PRO] "대박 칠 초기 성장기업에 투자하고 끝까지 버텨라"

    한경스타워즈 우승자가 말하는 약세장 투자법⑥김명대 KB증권 프라임PB센터 부장‘숨은 진주’ 찾아 1달간 리서치·탐방·탐문한 뒤 매수“한 번이라도 이슈 됐으면 투자 대상서 제외”대회 당시 급락장 속 나홀로 35% 수익률로 우승“22년의 프라이빗뱅커(PB) 생활 중 전반부 절반은 보통의 PB처럼 단기·모멘텀 매매를 했고, 후반부 절반은 11년 동안 6개 종목만 매매했을 정도로 종목 분석과 장기투자에 집중했어요. 전반부에도 수익을 못 낸 건 아니지만, 현재 저의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PB 생활 후반부에 올린 수익이 훨씬 큽니다.”지금처럼 급락장이었던 2018년 8~11월에 열린 ‘한경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에서 35.1%의 누적수익률로 우승한 김명대 KB증권 프라임PB센터 부장은 최근 자신의 사무실에서 한경 마켓PRO 기자와 만나 이 같이 말했다.꽤나 큰 규모로 추정되는 김 부장의 재산을 형성하게 해준 종목이 궁금했지만, 그는 “상당수가 바이오”라고 할 뿐 종목명을 이야기하지는 않았다. 대신 종목 선정부터 수익을 실현하기까지의 과정을 풀어놨다.  “매수 전 분석 과정, 직접 애널리스트 될 수밖에”김 부장의 종목 선택 원칙은 ‘시장에서 한 번이라도 이슈가 돼 급등락했던 종목은 투자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것이다. 아직 시장 참여자들이 알아보지 못한 ‘흙 속의 진주’를 찾아 가치를 인정받을 때까지 기다린다. 당연히 투자 기간도 길어질 수밖에 없다.“대부분 개인투자자가 주식에 접근할 때는 단기 자금으로 투자해 빠르게 수익을 낸 뒤 시장을 떠나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접근 자체가 잘못된 겁니다. 다른 사람

    2022.08.09 07:00
  • [마켓PRO] 초고수들, 나스닥 3배 곱버스·코인베이스 함께 샀다

    고수들의 포트폴리오투자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이 미국 나스닥지수가 하락하면 낙폭의 3배로 수익이 나는 상장지수펀드(ETF)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 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8일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주식을 매매하는 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은 지난 5일(이화 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프로ETF 울트라프로 숏 QQQ’(SQQQ)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지난 주말 예상치를 크게 웃돈 미국의 7월 비농업 고용지수가 발표되면서 미국 중앙은행(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상 우려를 자극한 탓에 나스닥지수가 0.5% 하락했다. 장중 1.53%에 달했던 낙폭을 상당히 줄인 건 위안거리였지만, 테슬라의 악재와 콘텐츠·반도체 기업의 부진한 실적이 지수의 발목을 잡았다.다만 부진한 실적 발표로 낙폭이 커진 반도체기업에 베팅하는 모습도 나왔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의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콘덕터 불 3X ETF’(SOXL)가 초고수들의 순매수 상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순매수 규모 2위는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이었다.반면 넷플릭스는 지난 5일 하루 동안 고수들이 가장 많이 팔아치운 종목이 됐다.국제유가가 소폭이나마 반등한 영향으로 고수들은 국제유가의 인버스 ETF인 ‘프로ETF 울트라숏 블룸버그 쿠르드 오일’(SCO)을 두 번째로 많이 팔았다.순매도 규모 3위는 엔비디아였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022.08.08 14:23
  • [마켓PRO]R&D명가로 거듭난 유한양행, 레이저티닙이 게임체인저 될까?

    종목 집중탐구벤처서 도입한 레이저티닙, 글로벌 항암제 가능성도입 상품 비중 70% 육박…수익성은 한미·대웅에 뒤져셀트리온이 치고 올라오기 전까진 제약업계의 매출 1위 기업이었습니다. 다만 다국적제약사의 대형 품목을 판매하면서 키운 외형이었기에 ‘유통회사’라는 비아냥을 듣기도 했죠. 하지만 지금은 국내 최초로 글로벌 항암신약을 내놓을 가능성이 점쳐지는 연구·개발(R&D) 명가가 됐습니다. 유한양행 이야기입니다.그런데 웬일인지 주가 흐름은 지지부진합니다. 지난 5일 종가는 5만8300원으로, 올해 들어 6.12% 하락했습니다. 상위 제약사 중 R&D가 활발한 한미약품과 대웅제약이 같은 기간 15.40%와 22.30% 상승한 점과 비교하면 초라하죠.유한양행의 항암신약 렉라자(레이저티닙)가 글로벌 항암제로 도약할지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권해순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분석합니다. 그는 “글로벌 임상 데이터들의 주요 결과가 아직 모두 공개되지 않았고, 글로벌 판매를 담당하는 존슨앤드존슨(J&J)의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쉽지 않다”며 “레이저티닙의 글로벌 판매 시기와 이후 예상 매출액에 대한 불확실성이 주가에 반영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그래도 이달 들어 내리막을 타던 유한양행의 주가가 지난 4~5일 이틀 동안 3.55% 반등한 배경은 6~9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되는 세계폐암학회(IASLC)에서 유한양행이 레이저티닙의 임상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인 데 따른 기대감이었습니다.유한양행 주가를 좌우하는 동시에 이 회사를 ‘R&D 명가’로 재평가시킨 레이저티닙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보죠. &

    2022.08.08 08:28
  • [마켓PRO] 나스닥·기술주 3배 ETF 쓸어담은 초고수들

    고수들의 포트폴리오투자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이 나스닥지수와 주요 기술주를 3배로 추종하는 상장지수상품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매매해 수익률 상위 1% 안에 드는 투자자들은 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나스닥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프로ETF 울트라프로 QQQ’(TQQQ)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나스닥지수는 미국 중앙은행(연방준비제도·Fed)이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한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10.02% 상승했다. 두 번째로 많이 사들인 종목은 미국 기술주 15개 종목의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하는 ‘마이크로섹터 FANG&이노베이션 3X 레버리지 ETN’(BULZ)였다.이어 페이스북 운영회사인 메타플랫폼스(META), 아마존닷컴(AMZN), S&P500에 포함된 78개 바이오종목의 수익률을 3배 반대로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S&P 바이오테크 베어 3X ETF’(LABD)가 초고수들의 매수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반면 초고수들의 매도 상위에는 니콜라(1위·NKLA))와 테슬라(3위·TSLA) 등 전기차 종목이 자리했다. 두 번째로 많이 판 종목은 나스닥100지수를 추종하는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QQQ)였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022.08.05 15:00
  • [마켓PRO] '낙폭과대'+'이익전망 상향' 조건 모두 갖춘 종목은?

    한경우의 퀀트포커스두산·SK이노베이션·에쓰오일 주가 빠졌지만 이익전망 상향현대重·미포조선은 주가 강세였지만 이익전망 하향돼올해 들어 두산의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실적 전망이 오히려 상향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대선 국면에서부터 탈원전 정책 폐기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락했지만, 정작 실적 전망은 전자 부문과 물류시스템·로봇·모빌리티 자회사의 성장 기대감으로 상향됐다.반면 올해 주가가 급등한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은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가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코스피200 편입 종목 중 올해 들어 지난 3일까지 주가가 20% 이상 하락한 회사는 73개였다. 이중 두산과 SK이노베이션만 최근 한달 사이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가 10% 이상 상향됐다.두산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조149억원으로, 1주일 전 대비 22.81% 확대됐다. 지난 1일 NH투자증권이 두산의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1조1570억원으로 제시하며 컨센서스를 끌어 올렸다.이 증권사의 김동양 연구원은 “자체 사업인 전자 부문은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로 성장성과 수익성이 제고됐다”며 “비상장 자회사인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두산로보틱스·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은 각사의 대상 시장 개화로 높은 성장세를 보인다”고 설명했다.하지만 두산의 주가는 올해 들어 39.75% 하락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 ‘탈원전 정책 폐기’를 공약으로 내세웠지만,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지원이 뜨뜻미지근해서다. 이미 대선 결과가 나온 직후부터 주가가 내리막을 탔다. 두산은 대표적 원전 수혜

    2022.08.05 10:00
  • [마켓PRO] 부활 조짐이라던 제약·바이오…"아직 기관 관심 '시들'"

    블라인드 인터뷰증권사 리서치센터 주관한 제약사 NDR 흥행 ‘참패’담당 애널리스트 “증시 전체 분위기 따른 것”“한달 전 쯤부터 ‘제약·바이오 부활’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리던데, 아직은 시간이 좀 필요한 것 같다.”1년 반 동안 내리막만 타다가 반등 조짐을 보였던 제약·바이오 업종이 지난달 중순부터 박스권에 갇혀 있다. 하반기 학회 이벤트를 앞두고 급등하는 개별 종목이 나오지만 온기가 업종 전체로 퍼지지는 않는 모습이다. 아직 기관투자가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토로가 나온다.   직전 고점 돌파하고도 못 뻗어나간 업종지수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KRX헬스케어지수는 3066.85로 마감됐다. 지난달 한 달 동안 8.13% 오른 뒤, 이달 들어 0.82% 하락했다.이 지수는 지난 6월23일 2723.45로 저점을 찍은 뒤 2주 남짓 기간동안 상승탄력을 받아 7월 11일(3065.68)에는 직전 고점인 5월30일의 3060.32를 넘어섰다. 2020년말 고점을 찍은 뒤 하락하면서 반등이 나와도 직전 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꺾이기를 반복하던 모습에서는 벗어났다.하지만 직전 고점을 돌파한 뒤에는 상승탄력이 떨어지며 120일 이동평균선과 아직 돌파하지 못한 올해 4월29일의 고점(3136.71) 사이의 박스권에 갇혀 있다.상승 동력이 될 만한 호재가 없는 것도 아니다.우선 하반기 주요 학회 이벤트를 앞둔 바이오 종목의 경우 급등세가 나타나기도 했다. 오는 6~9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세계폐암학회(IASLC)에서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지난달 30.48% 상승한 뒤, 이달 들어서도 전일까지 3거래일만에 13.27% 치솟았다.전일에는 메드팩토

    2022.08.04 12:00
  • [마켓PRO] Today's Pick : 에코프로비엠, 하이브, 카카오뱅크

    ※Today's Pick은 매일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당신이 잠든 사이 ·다우 32,812.50(+1.29%)·나스닥 12,668.16(+2.59%)·S&P500 4155.17(+1.56%)·미 국채 10년물 연 2.7060%(-0.0350%포인트)·WTI  90.92달러(-3.71%)·달러인덱스 106.175(+0.80%)??????오늘의 일정[국 내]·실적발표-카카오, 스튜디오드래곤, CJ ENM 등 [해 외]·미국 6월 무역지수 발표·영국 중앙은행(BOE) 통화정책회의 ??????주목할 만한 보고서 에코프로비엠-"실적 성장세 지속"??????15만3000원(유지)  / 현재주가 : 12만75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하나증권[체크 포인트]-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871억원, 영업이익 1029억원을 기록, 컨센서스를 웃돌아.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82%와 254% 급증. -매출은 물량 증가 및 판가 상승이 동반으로, 영업이익은 CAM4 라인의 재가동에 따른 고정비 부담 해소 및 환율 상승 효과로 각각 성장. -3분기 전망치도 매출 1조5000억원, 영업이익 1275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세 지속될 전망.-이미 수주한 물량에 기초해 향후 4년동안 생산능력을 약 5.5배 늘릴 계획으로, 실적 가시성 매우 높다는 판단.   하이브-"지켜볼 필요가 있는 구간"??????37만원→22만원(하향) / 현재주가 : 17만5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DB금융투자[체크 포인트]-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5122억원, 영업이익은 215% 늘어난 883억원.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소폭 웃돌아. -앨범 판매가 호조

    2022.08.04 08:30
  • [마켓PRO] "시장 떠나면 다음 강세장서 수익 낼 기회 놓친다"

    한경스타워즈 우승자가 말하는 약세장 투자법④-2021년 하반기 스타워즈 우승자 손지웅 메리츠증권 광화문금융센터 차장"거시경제 이벤트 없는 8월, 반등 나오면 주식 줄여야"헤지펀드 매니저·프랍 트레이더 경험으로 철저한 계좌 관리코스피가 3305.21로 고점(종가 기준)을 찍은 작년 7월6일 이후 1년 동안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달엔 5% 넘게 반등했지만, 여전히 고점 대비 25% 넘게 빠진 상태다. 주식 시장에 대한 관심도 시들해졌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권사 계좌에 들어 있는 투자자예탁금은 지난 2일 기준 55조1099억원으로, 작년 1월12일의 74조4559억원보다 약 26% 적다. 바로 주식 매수에 투입될 수 있는 투자자예탁금이 줄었다는 건 투자자 중 일부가 주식 투자에 흥미를 잃어 시장을 떠났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이번 약세장의 전반부인 작년 9~12월 열린 ‘2021년 하반기 한경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에서 40.3%의 누적 수익률로 우승을 차지한 손지웅 메리츠증권 광화문금융센터 차장은 최근 자신의 사무실에서 한경 마켓PRO 기자와 만나 “주식 시장을 떠나지 말라”고 강조했다.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 꾸준히 유지해야”손 차장이 주식시장을 떠나지 말라고 한 이유는 언젠가는 분명히 다시 올 강세장에서의 기회를 놓치게 될 가능성이 커서다.“지금과 같은 약세장에서 ‘역시 주식은 손 대는 게 아니야’, ‘주식판은 투기판이야’라며 시장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적절한 시기에 다시 주식 시장으로 들어오기는 쉽지 않아요. 시장이 강세장으로 전환돼 주가가 상당폭 오른 다음에, 수익을 내기는 애매한 구간에 진입하죠.”실제 개인

    2022.08.04 07:30
  • [마켓PRO] "최악 지났다"…JP모건, 코어채권·우선주 추천

    월스트리트 따라잡기“조기 긴축 중단 전망의 자신감 커졌다”“악재 나와도 주식 시장 반등 이어져”미국 경제가 기술적으로는 침체에 들어선 것은 맞지만, 주식 시장은 이미 악재를 대부분 반영하고 희망적인 분위기로 바뀌었다고 JP모건이 분석했다. 악재가 될 만한 뉴스가 나와도 주가 반등이 이어졌기 때문이다.JP모건의 제이콥 마누키안 투자전략 헤드는 최근 분석 보고서를 통해 "미국 중앙은행(Fed)의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와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이 2분기에도 역성장했다는 속보가 Fed의 기준금리 인상 조기 중단을 점친 기존 견해에 자신감을 더하게 해줬다"고 밝혔다.  “기준금리 인상과 부진한 경제성장에 Fed 기조 바뀔 가능성”미 Fed는 지난달 26~27일 개최한 7월 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1.50~1.75%에서 2.25~2.50%로 0.75%포인트 인상했다.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 나선 제롬 파월 Fed 의장은 한 번에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올리는 ‘자이언트 스텝’을 한 차례 더 단행할 가능성을 시사하면서도, 향후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는 게 적절할 것 같다고도 말했다.FOMC 정례회의 결과가 나온 직후 발표된 미국의 2분기 GDP는 연율로 0.9% 후퇴했다. 지난 1분기에도 1.6% 역성장한 바 있다. 보통 GDP 성장률이 2개 분기 연속으로 역성장하면 경기침체라고 판단한다.하지만 마누키안은 Fed의 자이언트 스텝과 부진한 GDP 성장률 수치를  두고 △기준금리 인상이 Fed가 의도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에 따라 Fed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막바지에 다다랐다고 판단했다.그는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경제가 빠르게 둔화되고 있다”며 &l

    2022.08.03 16:00
  • [마켓프로] 초고수의 선택…'로봇 테마' 인탑스·레인보우로보틱스

    고수들의 포트폴리오투자수익률 상위 1%의 고수들이 2일 장 초반 로봇 관련 기업들의 주식을 사들인 반면,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의 주식을 팔고 있다.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주식을 거래하는 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은 이날 오전 10시까지 인탑스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순매수 규모 2위는 레인보우로보틱스다.삼성전자가 2030년까지 무인공장 도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로봇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덜 오른 종목들이 고수들의 선택을 받았다.순매수 규모 3위는 에코프로비엠이 차지했다. 전일엔 직전 거래일 대비 6.95% 급등한 뒤 이날 상승분 일부를 반납하자 고수들의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반면 고수들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하는 현대에너지솔루션과 두산에너빌리티 주식을 차례대로 많이 순매도했다. 지난달 말부터 상승세가 두드러진 두 종목에 대한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솔루션도 고수들의 순매도 규모 6위에 올랐다.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화물창 관련 기업인 한국카본,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에 포함됐던 삼부토건, 오스템임플란트는 각각 순매도 규모 3~5위를 기록 중이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022.08.02 11:00
  • [마켓프로] 기술주 하락 베팅 와중 '애플'은 사들인 초고수들

    고수들의 포트폴리오투자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이 지난 주말 미국 증시에서 대체로 기술주의 하락에 베팅하면서도 애플만큼은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는 수익률 상위 1%의 고수들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애플을 가장 큰 규모로 순매수했다.애플이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데 따라 고수들의 매수세가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반면 순매수 규모 3위와 4위는 기술주 약세에 베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이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하락하면 3배로 수익이 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콘덕터 베어 3X ETF’(SOXS)가 순매수 규모 3위를, 나스닥지수 하락을 3배로 추종하는 ‘프로ETF 울트라프로 숏 QQQ’(SQQQ)가 4위를 각각 차지했다. 순매수 규모 2위는 중국 증시 하락에 베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FTSE 차이나 베어 3X ETF’(YANG)였다. 고수들이 가장 많아 팔아 치운 종목은 ICE반도체지수를 기초지수로 삼는 ‘아이셰어즈 세미콘덕터 ETF’(SOXX)다. 아마존닷컴과 테슬라가 뒤를 이었다.아마존 역시 시장 전망을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내놨지만, 주가가 10.36% 급등한 데 따라 고수들이 차익실현 매물을 내놓은 것으로 풀이된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022.08.01 15:00
  • [마켓프로] 코로나 전보다 더 빠진 대우조선 주식 사도 되나

    종목 집중탐구선박 발주 시장 호황에도 인플레에 주가 반토막내년부턴 고수익 물량 건조로 실적 회복 기대수주 호황의 중장기 지속 전망도 긍정적공적자금마저 까먹은 재무구조는 리스크한국 산업계에 대우조선해양은 ‘아픈 손가락’입니다. 외환위기 여파로 KDB산업은행이 대주주가 된지 2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정리하기도 쉽지 않죠. 협력업체를 포함하면 수십만명의 생계가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정리하기가 쉽지 않다는 건 ‘망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기도 하죠. 그럼 저가 매수 후 장기 보유 전략을 생각해 볼만도 합니다. 마침 주가도 지난달 29일 종가 기준 1만9850원으로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기 직전인 2019년 종가(2만7850원)보다 28.72% 낮고, 작년 5월11일의 고점(4만300원)과 비교하면 반토막 이하입니다. 수주 호황發 랠리 나왔지만…철강값 상승이 발목작년에 고점을 찍은 건 수주 호황 덕이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물동량 감소를 점친 글로벌 해운사들은 노후 선박을 폐선하며 선복(화물을 실을 선박 내 공간)을 줄였는데, 물동량이 생각처럼 줄지 않은 겁니다. 이에 더해 항만 마비 등으로 인한 해상 물류망 붕괴로 선박이 턱없이 부족해지면서 글로벌 선사들이 앞다퉈 선박 발주에 나섰습니다. 또 화석연료에서 신재생에너지로 넘어가는 교두보로 천연가스가 부상하면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발주도 이어졌고요.영국의 조선·해운 분석업체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작년 글로벌 선박 발주량은 5127만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선박의 건조 난이도를 고려한 무게 단위)로 전년 대비 2배 이상이었습니다. 올해 상

    2022.08.01 10:00
  • [마켓프로] 초고수들, 美반도체지수 강세에 베팅

    고수들의 포트폴리오투자수익률 상위 1%의 주식투자 초고수들은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강세에 베팅한 것으로 나타났다.미래에셋증권 엠클럽에 따르면 지난 28일(현지시간) 이 증권사를 통해 주식을 거래하는 투자자 중 수익률 상위 1%인 초고수들은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디렉시온 세미컨덕터 불 3X ETF’(SOXL)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이어 텔러닥헬스(TDOC), 메타플렛폼스(META)가 고수들의 순매수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미국의 원격진료 기업인 텔러닥헬스는 간밤 2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급락했다. 실적 자체는 전망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지만 가이던스(자체 전망치)가 부진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에 골드만삭스는 이 기업의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페이스북을 운영하는 메타플렛폼스는 지난 27일 장 마감 후 실망스러운 실적을 내놓은 영향으로 간밤 5.22% 하락했다.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액이 감소했다. 또 주당순이익은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54달러)를 밑돈 2.46달러에 그쳤다.초고수들이 가장 많이 팔아치운 해외주식은 이날도 테슬라(TSLA)였다. 전일에 이어 이틀 연속 순매도 규모 1위에 올랐다.테슬라에 이어 유니티소프트웨어(U)와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베어 3X ETF’(SOXS)도 고수들의 순매도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SOXS는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의 반대 방향을 3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022.07.29 16:18
  • [마켓프로] 2분기 '깜짝실적' 주인공은 포스코케미칼·한화솔루션

    한경우의 퀀트포커스2분기 실적시즌 중간점검58개 실적발표 기업 중 20곳이 영업이익 '서프라이즈'코스피200 편입 종목 중 지난 28일까지 잠정실적을 내놓은 58개 기업 중 20곳의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를 10% 이상 웃돈 ‘어닝 서프라이즈’로 나타났다.반면 13곳은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10% 이상 밑돈 ‘어닝쇼크’였다.29일 한경 마켓프로가 전일까지 잠정실적을 발표한 58개 기업의 실적과 최근 컨센서스를 비교·분석한 결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웃돈 기업은 32곳, 밑돈 기업은 25곳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한 곳은 컨센서스가 집계되지 않은 한미사이언스다.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가장 크게 웃돈 종목은 포스코케미칼과 한화솔루션이다.포스코케미칼의 2분기 영업이익 잠정치는 552억2000만원으로, 컨센서스 320억원을 72.6% 상회했다. 매출액 역시 컨센서스(6715억6500만원)를 19.6% 뛰어 넘은 8032억1900만원이었다.한화솔루션은 지난 2분기 매출 3조3890억8500만원, 영업이익 2777억5200만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각각 8.6%와 72.3% 웃돌았다.두산밥캣의 2분기 영업이익은 3095억원으로, 컨센서스(2002억6700만원)을 54.5% 넘어섰다. 매출액 역시 컨센서스(1조8004억원)를 23.2% 뛰어 넘은 2조2184억원이다.이어 현대로템(36.7%), 포스코인터내셔널(30.7%), 현대차(30.5%), 한미약품(25.1%), 현대위아(24.4%), 기아(22%), LS일렉트릭(20.4%), S-Oil(19.5%), 대웅제약(16.9%), 현대두산인프라코어(16.8%) 등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반면 증권가에서 2분기 14억4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남길 것이란 공감대가 형성됐던 대한유화는 430억14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가장 큰 폭

    2022.07.29 15:00
  • [마켓프로]Today's Pick : LG엔솔,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Today's Pick은 매일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당신이 잠든 사이 · 다우 32197.59(+1.37%)· S&P500 4023.61(+2.62%)· 나스닥 12032.42(+4.06%)· 미 국채 10년물 연 2.7850%(-0.0180%포인트)· WTI 98.16달러(+3.35%)· 달러인덱스 106.47(-0.67%)??????오늘의 일정[국 내]· 성일하이텍·에이프릴바이오 코스닥 신규 상장· 2분기 실적발표:삼성전자·삼성에스디에스·SK바이오사이언스 등[해 외]· 美 2분기 GDP 예비치 발표??????주목할 만한 보고서 LG에너지솔루션: "하반기 매출 증가 및 수익성 개선 동반"??????목표주가 :  50만5000원→53만원(상향)  / 현재주가 :  39만35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하나증권[체크 포인트]-2분기 매출 약 5조1000억원, 영업이익 1956억원으로 컨센서스 밑돌아.-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했지만, SK로부터 받은 1조원 규모 로열티 제외하면 매출은 2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3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 약 5조9000억원, 영업이익 3049억원.-테슬라의 상하이 기가팩토리 생산능력이 7월말부터 약 30% 증가하는 데 따라 원통형전지 수혜 확대 기대.-중대형전지 부문은 금속 가격 상승에 대한 판매가격 전가가 3분기부터 본격화.  SK하이닉스: "난기류를 만났을 때 해야 할 일"??????목표주가 :  13만원→12만3000(하향) / 현재주가 : 10만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현대차증권[체크 포인트]-2분기 매출은 추정치보다 6.8% 적은 약 13

    2022.07.28 08:33
  • [마켓프로] 내년엔 Fed가 금리 내릴까…모건스탠리 "아직 멀었다"

    월스트리트 따라잡기"역사적인 기준금리 인하 전제 조건의 충족 조짐 없어""손실 확정해 이익 못 늘리는 투자금 줄여라"최근 주식시장 반등의 배경 중 하나인 ‘미국 중앙은행(연방준비제도·Fed)이 내년엔 기준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 섣부르다는 분석이 나왔다.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의 정점 가능성, 고용 지표의 둔화 등 내년 금리 인하 전망의 근거는 있지만, Fed가 “물가를 잡았다”고 선언하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이다.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최근 내놓은 주간보고서를 통해 역사적으로 나타난 Fed의 기준금리 인하를 위한 전제조건인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상승률보다 높은 기준금리 △미 국채 3개월물 금리의 10년물 금리 추월 등과 현재 상황은 거리가 멀다고 밝혔다.  "PCE물가 상승률 여전히 기준금리 보다 높다"우선 모건스탠리는 “Fed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끝나는 오는 28일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한다고 가정해도 근원 PCE 상승률이 여전히 2.5%포인트 이상 높다”고 지적했다.근원 PCE는 물가 변동폭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품목들을 측정한 지표로, 5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4.7% 상승했다. 오는 29일 발표될 6월 근원 PCE 상승률에 대한 전문가 예상치도 4.7%로, 현재 미국 기준금리의 상단인 1.75%보다 2.95%포인트 높다.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의 정점이 나타나는 게 Fed의 태도를 바꿀 수 있는지를 계산해볼 필요가 있다고 모건스탠리는 지적했다.그러면서 미국 CPI의 전월 대비 0% 상승해 고점을 나타내더라도 전년 동월 대비 인플레이션 지표를 5% 이하로 낮추려면 8개월 연속 전월 대비 물가가 오르지 않거

    2022.07.27 11:26
  • [마켓프로] 초고수의 선택…네이버·휴마시스 담았다

    투자수익률 상위 1%의 주식 초고수들이 26일 오전 네이버(NAVER)를 가장 많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미래에셋증권 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는 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은 이날 오전 10시까지 네이버, 휴마시스, 포스코케미칼 순으로 많이 사들였다.네이버는 간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약세가 나타난 영향으로 장중 2%대 중반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고수들이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진단키트 기업인 휴마시스는 이날 오전 0시까지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명에 육박해 진단키트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반면 고수들의 매도 규모 상위에는 한국항공우주, LIG넥스원 등 방위산업 기업들이 이름을 올렸다.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다음날 방한을 앞두고 급등한 데 따라 고수들은 미리 차익을 실현하는 모습이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개월 동안 수익률 상위 1% 안에 든 계좌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공개하고 있다. 이는 단순 통계 데이터로,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하다.

    2022.07.26 11:00
  • [마켓프로] 미국장 불안한 초고수들…하락 베팅 ETF 사들였다

    투자수익률 상위 1%의 주식 초고수들이 미국증시의 변동성 확대와 하락에 베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대거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25일 미래에셋 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는 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은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해외 주식시장에서 '프로ETF 울트라 VIX 단기선물 ETF'(UVXY)와 '프로ETF 울트라프로 숏 QQQ'(SQQQ)를 가장 많이 매수했다.UVXY는 공포지수인 VIX를 1.5배로, SQQQ는 미국 나스닥지수 등락의 반대 방향을 3배로 각각 추종하는 ETF다.지난 22일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한 영향으로 보인다. 특히 나스닥지수의 낙폭이 1.87%에 달했다. 소셜미디어기업 스냅이 지난 21일 장마감 이후 기대 이하의 실적을 발표해 22일 뉴욕증시 참가자들의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반면 매수 규모 3위와 4위는 낙폭이 컸던 스냅과 페이스북이 차지했다. 5위는 현물 주식을 보유하면서 약정된 가격에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콜옵션)를 파는 전략을 '글로벌X S&P500 커버드콜 ETF'였다.매도 규모가 가장 큰 해외주식은 테슬라였다. 이어 미국의 주요 반도체기업들로 구성된 ICE 반도체 지수의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하는 '다이렉션 데일리 세미콘덕터 불 3X ETF', 주요 기술주의 등락을 3배로 추종하는 '마이크로섹터스 FANG&이노베이션 3X 레버리지 ETN' 등이 뒤를 이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개월 동안 수익률 상위 1% 안에 든 계좌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공개하고 있다. 이는 단순 통계 데이터로,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하다.

    2022.07.25 15:00
  • [마켓프로] "이번엔 다를까"…1년 반 만에 제대로 반등한 셀트리온

    공격적인 주식 투자자라면 가장 먼저 들여다보는 섹터가 제약·바이오인데, 참 오래도 쉬었습니다. 코로나 수혜 기대에 튀어 올랐다가 작년 초부터 거의 1년 반동안 반등다운 반등 한번 못 보여줬죠. 그러다 최근 들어 다시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이런 흥망성쇠를 가장 잘 보여주는 종목이 셀트리온일 겁니다. 전 고점 뚫고 상승 흐름 타는 셀트리온코로나19 항체치료제 개발 기대감이 고조된 2020년 12월7일 장중 40만원을 찍었지만, 작년 2월5일 항체치료제 렉키로나(레그단비맙)의 조건부허가를 받아내기 직전부터 기나긴 내리막에 진입합니다. 물론 호재성 소식이 전해지면 단기적인 반등이 나오기도 했지만, 이후에는 어김없이 직전의 저점을 깨고 내려가는 모습이 올해 5월19일(14만1000원)까지 반복됐어요. 하지만 이번 반등은 직전의 고점을 뚫고 올라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물론 이번에도 주가가 다시 꺾이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닙니다. 실제 셀트리온 주가는 지난 13일 종가 19만원을 고점으로 조정을 받아 17만9500원으로 지난 22일 거래를 마쳤습니다. 조정은 7거래일동안 약 520억원 어치 셀트리온 주식을 순매도한 기관이 주도했죠.조정 전에는 외국인과 함께 기관도 이번 셀트리온 주가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두 매수 주체는 이달 들어 셀트리온 주식을 각각 601억원 어치와 734억원 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520억원 어치를 팔았는데도, 아직 순매수 상태입니다.이에 앞서 지난달 한 달 동안도 1904억원 어치와 969억원 어치를 샀고요. 기관은 최근 일부 물량을 팔아 차익실현에 나서긴 했지만, 여전히 계좌에 담긴 셀트리온 주식이 상당할 겁니다.기관과 외국인은 5월25일부터 대규

    2022.07.25 10:07
  • 中관영매체, 또 한국의 칩4 참여 견제…"경제 큰 타격 받을 것"

    미국이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 공급망 동맹 칩4(한국·미국·일본·대만)에 대한 중국의 견제가 이어지고 있다.중국 인민일보 계열의 글로벌타임스는 윤석열 대통령이 공급망 문제를 두고 ‘중국이 오해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외교를 하라’고 주문했다는 보도를 인용하며 “윤 대통령의 신중함은 한국이 칩4 참여의 득실을 조심스럽게 계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한국이 최대 교역 상대인 중국에 대한 미국의 기술 분야 견제에 맹목적으로 참여할 경우 수출 중심의 한국 경제는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중국 내 전문가들의 분석을 전했다.지웨이컨설팅의 한샤오민 총경리는 "한국이 맹목적으로 미국을 따라가면 연간 400억∼500억 달러 규모인 중국과의 반도체 교역에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반도체 분야 애널리스트인 마지화는 반도체 분야 한중 협력이 긴밀하게 진행되면서 지난 20년간 서로 깊이 연결되었기에 분리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또 글로벌타임스는 과거 일본의 반도체 산업이 성장하자 미국이 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견제했다며, 한국이 칩4에 가입해도 미국으로부터 첨단 기술을 얻을 수 없을 것이라고도 주장했다.글로벌타임스와 환구시보는 지난 18일부터 연일 한국의 칩4 참여를 견제하는 기사나 사설을 내고 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022.07.23 14:58
  • 트위터에 "한동훈 내가 처리한다" 협박글 올린 용의자 검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살해하겠다는 의미의 글을 올린 용의자가 검거됐다.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해당 글을 게시한 용의자의 소재를 충남 아산으로 특정하고 추적해 이날 오후 자택에서 검거했다.전날 오후 10시30분께 트위터에는 “나라를 위해 (한 장관을) 내가 처리하고자 한다. 주소까지 확인해놨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를 본 전국의 시민들은 112에 신고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022.07.23 14:31
  • '스타벅스 캐리백' 유해물질 논란에 결국…"교환 절차 시작"

    유해 화학물질이 검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스타벅스의 고객용 증정품 ‘서머 캐리백’에 대한 교환 절차가 시작됐다.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전날 모바일 앱 공지문을 통해 “서머 캐리백 교환을 원하는 고객은 7월23일~8월31일 스타벅스 매장을 방문하면 무료 음료쿠폰 3장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유해 화학물질 검출 의혹에 대해 스타벅스 측은 “국가전문 공인 기관을 통해 해당 의혹과 관련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검사 결과는 7~10일 이내에 나올 듯하다”고 말했다.이어 "현행 법령상으로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으나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원인을 파악하는 중"이라면서 "이번 일로 고객들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이번 의혹과 관련한 다른 기관의 시험 결과에 관해서는 샘플 표집 방법, 샘플 제품의 생산일 등 구체적인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앞서 익명 직장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FITI시험연구원(옛 한국원사직물시험연구원) 직원이라고 밝힌 이용자가 “(서머 캐리백에 대한) 시험을 했고,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됐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시됐다.다만 FITI시험연구원 측은 “해당 익명 커뮤니티 게시물 내용은 우리 연구원의 공식 입장이 아니다”고 밝혔다.폼알데하이드는 자극적인 냄새와 독성을 가진 물질로, 각종 건설 자재에서 발생해 새집 증후군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폼알데하이드를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한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022.07.23 14:07
  • JMS 정명석 총재, 출소 4년 만에 또…성폭행 혐의 피소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가 신도 성폭행 등의 죄로 복역하다 출소한지 4년만에 또 다시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경찰청은 최근 정 총재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불러 조사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였던 여성 2명이 정 총재가 출소한 2018년부터 작년까지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며 올해 3월16일 고소장을 제출한지 4개월만이다.정 총재는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기독교복음선교회 측도 입장문을 통해 "고소장에 적시된 여러 주장에 모순과 허위가 있다"고 맞서고 있다.정 총재는 신도 성폭행 등의 죄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2018년 2월 출소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022.07.23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