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6,350 -0.78%)이 유진저축은행 인수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소매금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게 됐다.

지난 24일 금융위원회는 KTB투자증권의 출자승인 심사 안건을 승인했다. 앞서 KTB투자증권은 유진저축은행 지분 100%를 보유한 유진에스비홀딩스 지분 60.19%를 2003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 이날 인수 대금을 모두 지급하고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 인수로 KTB금융그룹은 종합 금융회사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기존 영역인 증권, 자산운용, 벤처캐피털(VC), 프라이빗에쿼티(PE) 등에 더해 소매금융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박의명 기자 uim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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