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인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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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인베니아는 중국의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업체(WUHAN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와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17억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15.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 22일까지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