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신영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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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61,100 -0.49%)은 11월 한 달간 비대면 사내 행사인 '온앤오프 레이스'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이 행사는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화합 도모를 위해 기획됐다. 모든 임직원은 걷기, 뛰기, 등산, 자전거 등 총 네 종목에 대해 개인별·팀별로 경쟁을 벌이게 된다. 신영증권은 위성 위치 확인 시스템(GPS) 기반의 운동 인증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운동량을 측정한 뒤, 임직원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여 행사 중 하나로 환경 보호 운동인 플로깅(plogging)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플로깅은 산책이나 달리기를 하면서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아웃도어 활동을 일컫는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잦은 재택·분리 근무로 소원해진 구성원과 운동 경험을 공유하면서 환경 보호라는 우리 시대 중요 과제 수행을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사내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고 소통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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