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자재 시장 개선에 따른 실적 증가
목재·생활용품 펌프 디스펜서 제조사 선앤엘(SUN&L)이 상반기 누적 연결기준 매출 2242억원, 영업이익 36억원 흑자전환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미지=선엔앨

목재·생활용품 펌프 디스펜서 제조사 선앤엘(SUN&L)이 상반기 누적 연결기준 매출 2242억원, 영업이익 36억원 흑자전환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미지=선엔앨

목재·생활용품 펌프 디스펜서 제조사 선앤엘(SUN&L(5,560 +5.70%))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7% 늘어난 2242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6억원을 기록하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선앤엘의 개별기준 매출은 1541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54.9%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5억원과 83억원을 기록하면서 흑자전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며 "특히 건자재 시장 상황이 개선되면서 목재 부문 실적이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건자재 시장 변동성 증가 등 우려는 있지만 수익성에 기반한 생산 효율화, 영업 전략 변화를 통해 향후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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