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한국판 뉴딜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K-뉴딜지수선물’ 3종을 포함해 총 17개 파생상품을 오는 19일 상장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우선 지수선물로는 ‘KRX BBIG K-뉴딜 선물’, ‘KRX 2차전지 K-뉴딜 선물’, ‘KRX 바이오 K-뉴딜 선물’ 등 3개 상품이 상장된다.

개별 주식선물의 경우 BBIG(배터리·바이오·인터넷·게임) 구성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비엠(493,200 -0.04%), 천보(279,300 -1.41%), 삼성바이오로직스(816,000 +0.99%), NHN한국사이버결제(16,350 +1.55%), 카카오게임즈(58,300 -1.02%) 등 5종목이 기초자산으로 추가 선정됐다. 그 외 삼성엔지니어링(23,550 -2.08%), 한화시스템(15,600 +1.30%), 보령제약(12,050 +2.55%), 스튜디오드래곤(77,000 +0.92%), 콜마비앤에이치(28,950 +1.76%), 삼천당제약(43,600 +1.99%), SFA반도체(7,030 +0.43%) 등 7종목도 선정됐다. 개별 주식옵션은 바이오 기업 씨젠(43,050 +1.65%)이 추가 상장 종목에 포함됐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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