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스피가 사흘 연속으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6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0.05포인트(0.62%) 오른 3278.68에 마감했다.

전날 3258.63으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운데 이어 이날 다시 새기록을 쓴 것이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3포인트(0.01%) 상승한 3259.06으로 출발해 장중 한 때 3281.96까지 오르기도 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