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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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은 니케이225, S&P500, 유로스톡스50 등의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노낙인 방식의 ‘신한ELS 21106호’를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3년 만기에 조기상환주기 6개월로 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5%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발행 후 12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85% 미만(종가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차 조기 상환평가일에 세전 연 5%의 수익을 제공한다.

신한ELS 21106호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신한금융투자 영업점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청약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기초자산 가격에 연계해 투자상품의 수익률이 결정되므로 기초자산이 가격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투자금의 35~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가 작년 12월 발행한 ‘신한ELS 20000호’는 최근 조기상환됐다. 투자자를 모집한지 6개월만이다. 이를 기념해 신한금융투자는 1억원 이상 규모로 ELS를 청약한 모든 투자자에게 ‘스타벅스 기분좋은 디저트 세트’ 쿠폰을 줄 계획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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