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바이오, 안질환 예방·치료용 점안 조성물 특허 취득 [주목 e공시]
압타바이오삼진제약과 함께 안질환 예방·치료용 점안 조성물에 대한 한국 특허를 지난 11일 삼진제약과 함께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에 특허로 등록된 조성물은 파라졸계 화합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점안제제다.

이를 만드는 데 사용된 기술은 유효성분의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점안 투여만으로도 약물의 유효성분이 안구의 전안부 뿐 아니라 후안부까지 도달하도록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