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1645억 규모 50K P/C 4척 수주 계약[주목 e공시]
현대미포조선은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1645억원 규모의 50K P/C 4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1645억원이며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5.8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3년 3월 31일까지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