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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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회복 기대감에 항공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32분 한진칼(54,800 -0.36%)은 전 거래일 대비 1500원(2.54%) 오른 6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웨이항공(2,660 -0.37%)의 주가도 전일 대비 120원(4.29%) 오른 2915원에 거래 중이다.

대한항공(26,200 -0.57%)아시아나항공(14,950 -0.33%), 제주항공(22,450 +0.45%)은 각각 2.32%, 4.65%, 2.30%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확대되면서 여행이 제기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도 항공주는 급등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확대되면서 아메리칸에어라인과 유나이티드에어라인은 각각 7.7%, 8.3% 상승 마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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