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패키징' 52주 신고가 경신, 음료 업계의 TSMC를 꿈꾼다 - KB증권, BUY(유지)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음료 업계의 TSMC를 꿈꾼다 - KB증권, BUY(유지)
02월 26일 KB증권의 성현동 애널리스트는 삼양패키징에 대해 "시황에 민감한 화학 산업에서 안정적 업황의 음료 산업으로 사업의 중심축이 점차 이동하고 있음. 2021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3,930억원 (+6.9% YoY), 영업이익 565억원 (+8.6% YoY)으로 예상됨. 삼양패키징의 아셉틱 음료 OEM/ODM의 산업내 경쟁력은 반도체 파운드리 산업의 TSMC와 비견될 만함. 음료업계의 TSMC라 칭할만함. 1) 시장 선도 기술력. 2) 성장 시장 내 외주 위탁생산. 3) 후발주자와의 Capa 격차.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29,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